고조되어가는 이엠농업을 계기로 생활환경이 정화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우분토센터에 있는 호프피스의 터미널케어에 (말기 환자를 돌보는 곳)에서도 이엠과 EM-X를 사용 원내 감염방지와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에이즈환자가 현저한 회복세를 보이는 등 놀랄 만한 일이 계속 생겨나 이곳의 터미널케어에는 사람들이 쇄도하고 있다.
1999년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개최된 자연농법과 이엠국제회의 때는 가까운 아프리카 제국에서 다수 참가해 큰 감동과 함께 엄청난 위력을 전할 수 있었다.
그 회의에서 아프리카 7개국으로부터 이엠 도입 요청이 있었는데 케냐, 보스와나는 이미 출발했고 그 밖의 국가에서도 착수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엠이야기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