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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1~~ㅋ
제목 재미있어요1~~ㅋ
작성자 이엠굿 (ip:)
  • 작성일 2012-01-06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230
  • 평점 0점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에게 문제를 냈다

술에 취해 거리에서 큰 소리를 지르거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사자성어로 무엇이라고 하는가?

"(  )(  )(  )(가)"
아이들의 답이 제 각각이었다
“고음불가”
“이럴수가”
“미친건가”
그런데 한 아이의 답에 모두가 뒤집어졌다.               .        

“아빠인가” 

 

가장 확실한 예언

많은 사람들이 전쟁이 언제 끝날지 몰라 매우 불안해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정치가가 전쟁이 두 달 안으로 종결될 것이
라고 큰소리를 치고 다니는 것이었다.- 기자가 그를 찾아 인터뷰를 했다. -
기 자 : 많은 군사전문가들도, 심지어 점쟁이들까지도 예측하 
        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런 확신을 하실 수 있는 거죠?
정치가: 이번 전쟁에,

        우리 둘째 아들놈이 참가했기 때문입니다.
기 자 : 네?
정치가: 그 녀석은 직장이든 뭐든 두 달 이상 넘기는 꼴을

내가 못 봤거든요!

 

군대인재


어느 날 김병장이 대원을 소집했다.
김병장: 야 여기 피아노 전공한 놈 있어?
박이등병: 네, 접니다.
김병장: 그래. 너 어느 대학 나왔는데?
박이등병: K대 나왔습니다.
김병장: 그것도 대학이냐? 다른 놈 없어?
조이등병: 저는 Y대에서 피아노 전공했습니다.
김병장: Y대? S대 없어? S대?
전이등병: 제가 S대입니다.
김병장: 그래. 여기 피아노 좀 저기로 옮겨봐라.
그 다음날.
김병장: 여기 미술 전공한 놈 나와!
김일등병: 네, 제가 미술 전공입니다.
김병장: 어느 대학인데?
고일등병: 제가 H미대 출신입니다.
김병장: 그래. 오∼ 좋아, 발야구 하게 선 좀 그어라.
그날 저녁.
김병장: 여기 검도한 놈 누구야?
강이등병: 제가 사회에 있을 때 검도 좀 했습니다.
김병장: 몇단인데?
강이등병: 2단입니다.
김병장: 2단도 검도한거냐? 다른 애 없어?
이일등병: 네, 제가 검도 좀 오래 배웠습니다.
김병장: 몇단인데?
이일등병: 5단입니다.
김병장: 그래? 이리 와서 파 좀 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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