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언제나 속마음을
스스로를 피곤하게 한다.
말하지도 못하면서 기대하고 ,.
기대하면서 후회하고...
배려라는 테두리로
속마음을 너무 감추는 것은 아닐까?
마음을 속여 가면서 자신을 희생하는 배려심을
누가 알아줄까?
새까만 속을 어찌 알까,..
바로 그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바보같은 마음이 어디있어 ,.하구 비웃겠지만,.
이게 바로 난데 ㅎㅎㅎ
언제가는 내 바보같은 사랑을 알아줄이가 나타나겠지,...
그 때를 위해 , 또 나를 위해 오늘도 힘차게 종을 울리자,..
글:최사랑 자정이 넘었네,..ㅎ